[MBC연예대상] 김현철, "작년 상받는다고 왔다 못 받아 난동.."쇼 버라이어티 우수
연예 2010/12/29 23:50 입력 | 2010/12/30 09:56 수정

개그맨 김현철이 쇼 버라이어티 부분 우수상을 받았다.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2010 MBC 방송연예대상'이 열렸다.
MBC ‘단비’ ‘오늘을 즐겨라’ ‘세바퀴’등에서 화려한 예능감을 뽐낸 김현철은 “방송 6년했는데 물론 다른 성적도 훌륭하지만 처음이다.”라며 “작년에 상받는다고 해 나왔다가 못 받아 내가 난동을 부리건 사실, 뭐라고 사과해야할지”라고 재치있게 말하며 부모님과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2010 MBC 방송연예대상'은 코미디언 이경실, 박미선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2010 MBC 방송연예대상'이 열렸다.
MBC ‘단비’ ‘오늘을 즐겨라’ ‘세바퀴’등에서 화려한 예능감을 뽐낸 김현철은 “방송 6년했는데 물론 다른 성적도 훌륭하지만 처음이다.”라며 “작년에 상받는다고 해 나왔다가 못 받아 내가 난동을 부리건 사실, 뭐라고 사과해야할지”라고 재치있게 말하며 부모님과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2010 MBC 방송연예대상'은 코미디언 이경실, 박미선의 사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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