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엄마' 박준금, 과거 사진 공개...원조 청순미인이 요기 있네!
연예 2010/12/27 15:32 입력

'시크릿가든'에서 현빈 엄마 '문분홍'역으로 활약 중인 중견배우 박준금의 20대 시절 사진이 화제다.
박준금의 미니홈피에는 지난 2007년 그녀의 팬이 올린 과거 사진 한 장이 게재되어 있는데, 그 팬에 따르면 이 사진은 박준금이 1980년대 한 잡지의 표지 모델로 발탁되어 촬영한 잡지 표지 사진으로 추정된다.
사진 속에서 박준금은 현재 '시크릿가든'에서 극중 문분홍의 신경질적이고 독한 모습에서 벗어난, 선한 눈매와 통통한 볼 살과 함께 순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대조를 이룬다.
한편, 박준금은 지난 1982년 KBS 드라마 '순애'로 데뷔했으며, 영화 '난 이렇게 산다, '따귀 일곱대', '킹콩을 들다', 드라마 '그대, 웃어요', '세자매', 등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활동중이다.
디오데오 뉴스팀
박준금의 미니홈피에는 지난 2007년 그녀의 팬이 올린 과거 사진 한 장이 게재되어 있는데, 그 팬에 따르면 이 사진은 박준금이 1980년대 한 잡지의 표지 모델로 발탁되어 촬영한 잡지 표지 사진으로 추정된다.
사진 속에서 박준금은 현재 '시크릿가든'에서 극중 문분홍의 신경질적이고 독한 모습에서 벗어난, 선한 눈매와 통통한 볼 살과 함께 순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대조를 이룬다.
한편, 박준금은 지난 1982년 KBS 드라마 '순애'로 데뷔했으며, 영화 '난 이렇게 산다, '따귀 일곱대', '킹콩을 들다', 드라마 '그대, 웃어요', '세자매', 등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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