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슴' 서영, '내신1등급+전교2등' 엄친딸 합류
연예 2010/12/25 23:22 입력

'착한 가슴' 배우 서영이 과거 고등학교 재학시절 전교 2층 출신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공개하며 '엄친딸'로 등극했다.
서영은 "고등학교 재학시절 전교 2등까지 한 적이 있다. 내신은 1등급이었다"면서 "비평준 지역인 경기도의 분당고등학교를 나왔다"고 전했다.
이에 대학입시 당시 서영이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진학을 목표로 하자 학교 측은 이를 굉장히 만류했다는 후문.
서영은 현재 '조선판 스파르타쿠스'로 불리는 OCN HD TV시리즈 '야차'에서 기생 지향 역을 맡아 더욱 업그레이드 된 섹시미로 빛을 발하고 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서영은 "고등학교 재학시절 전교 2등까지 한 적이 있다. 내신은 1등급이었다"면서 "비평준 지역인 경기도의 분당고등학교를 나왔다"고 전했다.
이에 대학입시 당시 서영이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진학을 목표로 하자 학교 측은 이를 굉장히 만류했다는 후문.
서영은 현재 '조선판 스파르타쿠스'로 불리는 OCN HD TV시리즈 '야차'에서 기생 지향 역을 맡아 더욱 업그레이드 된 섹시미로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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