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간혹 여자들과 놀다 걸리기도" 폭탄 발언 눈길
연예 2010/12/23 10:27 입력 | 2010/12/23 15:48 수정

개그맨 김학래가 폭탄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김학래는 "내 별명이 김비리다. 신혼 때 골프에 빠져 새벽만 되면 골프하러 나갔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가 “연예인 남편을 둔 부인들은 산전수전을 겪어 골프정도는 눈물도 흘리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하자 김학래는 “간혹 여자들과 놀다가 걸리기도 했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심형래 김학래 엄용수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디오데오 뉴스팀
지난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김학래는 "내 별명이 김비리다. 신혼 때 골프에 빠져 새벽만 되면 골프하러 나갔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가 “연예인 남편을 둔 부인들은 산전수전을 겪어 골프정도는 눈물도 흘리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하자 김학래는 “간혹 여자들과 놀다가 걸리기도 했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심형래 김학래 엄용수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디오데오 뉴스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