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09/12/11 09:34 입력 | 2009/12/11 09:58 수정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의 시원한 열연으로 시청률 20%를 재돌파하며 인기를 과시했다.
지난 10일 방영 분에는 정음(황정음), 줄리엔(줄리엔), 광수(이광수), 인나(유인나)가 수영장 무료 이용권을 얻어 수영을 하러 가는 에피소드가 방영됐다.
특히 수영장 신에서 황정음과 유인나는 환상적인 비키니 라인을 과시했다. 또 광수와 줄리엔 역시 다부진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1일 방송 예고편에서는 지훈(최다니엘)과 정음의 키스신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김미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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