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김지훈 전 아내, "지난 9월 무속인 됐다" 갈등 원인 중 하나
연예 2010/12/23 09:35 입력 | 2010/12/23 15: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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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이혼한 ‘듀크’ 김지훈의 아내가 이혼직전 무속인이 된 사실이 알려졌다.



한 국내 매체에 따르면 “김지훈과 이혼한 이씨를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씨는 ‘가정불화로 헤어졌다고 수군대던데, 그런 건 아니다’라며 ‘지난 9월 무속인이 됐다. 무속인이 된 것도 갈등의 원인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씨는 지난 9월 신내림을 받아 안방에 신당을 차려놓고 무속인의 길을 가고 있으며 이혼 직전 이같은 선택을 한 것으로 알져졌다.



또한, 이씨는 "신내림을 받아 안방에 신당을 차려놓고 무속인의 길을 가기 시작했다. TV에서만 보던 일이 내게 일어났다는 생각에 혼란스러웠지만 지금은 적응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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