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여직원 속옷근무 회사 논란...'고객 보는 앞에서 속옷 갈아입기도'
경제 2010/12/22 16:30 입력 | 2010/12/22 17:48 수정

중국의 한 속옷 회사에서 여직원들이 속옷만 입고 근무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인터넷 온라인 게시판에는 '둥관시의 한 속옷 회사, 속옷만 입고 근무'란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속옷 회사는 중국 광둥성 둥관시에 위치해 있으며 고객이 구입 문의를 해오는 경우 화면 앞에서 직접 속옷을 갈아입는 서비스를 제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속옷회사의 대표는 "독특한 방법의 서비스를 생각하다 만들어낸 것으로 속옷만 입고 근무하는 방침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모든 고객들에게 속옷입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고 원하는 고객에게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기능성 속옷의 효과를 보여주기 위한 방법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최근 인터넷 온라인 게시판에는 '둥관시의 한 속옷 회사, 속옷만 입고 근무'란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속옷 회사는 중국 광둥성 둥관시에 위치해 있으며 고객이 구입 문의를 해오는 경우 화면 앞에서 직접 속옷을 갈아입는 서비스를 제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속옷회사의 대표는 "독특한 방법의 서비스를 생각하다 만들어낸 것으로 속옷만 입고 근무하는 방침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모든 고객들에게 속옷입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고 원하는 고객에게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기능성 속옷의 효과를 보여주기 위한 방법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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