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테러리스트 오인 해프닝 "이름 때문에..."
연예 2010/12/22 09:26 입력 | 2010/12/22 09: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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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가 테러리스트로 오인받은 해프닝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우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공항 검색대에서 항상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다.



김지우의 본명이 김정은인데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아들과 이름이 같아서인지 테러리스트 명단에 올라있었다는 설명이다.



한편, 김지우는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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