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그라비아', 올겨울 추위를 날려줄 '섹시 산타걸' 채희연
연예 2010/12/21 19:28 입력 | 2010/12/21 19: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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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S라인과 청순함 그리고 섹시함을 동시에 가진 모델 채희연이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넘치는 자신의 매력을 공개했다.



169cm / 47kg / 34-24-34의 환상적인 라인을 가진 채희연은 '이번 화보를 통해 2010년 마지막 겨울 추위를 한방에 날려 드릴게요' 라는 당찬 포부까지 밝혀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관계자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포즈와 섹시한 표정이 너무나 자연스러워 한편으로는 놀랍기도 했다. 완벽한 S라인과 함께 그녀의 야릇한 유혹을 이번 화보를 통해 느낄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화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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