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 H컵녀, 미친존재감 입증 "스펀지 재연배우 아냐?"
연예 2010/12/19 20:25 입력 | 2010/12/19 20: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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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우월한 가슴으로 ‘H컵녀’라는 별칭을 얻은 보조출연자가 화제다.



이 여성은 지난 14일 방영된 SBS 월화극 '아테나-전쟁의여신'에서 클럽에서 춤추는 여성으로 짧은 시간 방송을 탔다.



흰색 상의를 타이트하게 묶어 배꼽을 드러냄과 동시에 풍만한 가슴을 더욱 부각시킨 이 여성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섹시한 자태로 춤을 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여성의 감출 수 없는 가슴 크기에 놀라며 '아테나 H컵녀'로 지칭하며 빠른 시간 동안 이 사진이 인터넷에 급속도로 퍼지며 이 여성의 정체를 추적하는 등 관심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스펀지 재연배우 같다” “누구지?!? 어서 아테나 제작진들은 프로필을 공개하라!” “어디선가 본 듯한데...누구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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