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1위에 은혁 축하 "가요계 대표 귀요미"
연예 2010/12/19 20:17 입력

아이유가 지상파 음악 방송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좋은날'로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송을 수상했다. 슬옹과 함께 부른 '잔소리'로 1위에 오른바는 있지만 아이유의 이름으로 1위를 한 것은 처음이다.
울먹이는 목소리로 팬들과 소속사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현한 아이유는 "첫 방송때 목이 쉬어라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더욱 열심히 하는 아이유가 되겠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퇴장하는 아이유에게 동료들이 다가와 축하를 전했는데,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머리를 쓰다듬는 장면이 전파를 타 관심을 끌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아이유는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좋은날'로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송을 수상했다. 슬옹과 함께 부른 '잔소리'로 1위에 오른바는 있지만 아이유의 이름으로 1위를 한 것은 처음이다.
울먹이는 목소리로 팬들과 소속사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현한 아이유는 "첫 방송때 목이 쉬어라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더욱 열심히 하는 아이유가 되겠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퇴장하는 아이유에게 동료들이 다가와 축하를 전했는데,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머리를 쓰다듬는 장면이 전파를 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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