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위대한 독설가? 방시혁, '그냥 제가 악역 할게요'
문화 2010/12/18 14:03 입력 | 2010/12/18 14:29 수정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 거침없는 독설로 유명한 심사위원 방시혁의 '그냥 제가 악역 할게요'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방송된 오디션에서도 방시혁의 독설은 계속되었다.
아역배우 출신 맹세창에게는 "솔직하고 진심으로 부러야 하는데 정말 이러허게 안 와닿게 부르는 것도 처음이다", 조PD 친구인 정성남에게는 "지금 나오는 젊은 친구들은 훨씬 잘한다"며 거침없은 독설을 퍼푸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방시혁의 독설이 슈스케의 이승철 보다 더 독하다는 반응과 정확하고 거침없는 평가가 오히려 다른 심사위원의 평가와 균형을 이루고 있다며 상반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오디션에서 방시혁은 외모 지적발언으로 네티즌들로 부터 또 한번 논란이 된 적이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17일 방송된 오디션에서도 방시혁의 독설은 계속되었다.
아역배우 출신 맹세창에게는 "솔직하고 진심으로 부러야 하는데 정말 이러허게 안 와닿게 부르는 것도 처음이다", 조PD 친구인 정성남에게는 "지금 나오는 젊은 친구들은 훨씬 잘한다"며 거침없은 독설을 퍼푸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방시혁의 독설이 슈스케의 이승철 보다 더 독하다는 반응과 정확하고 거침없는 평가가 오히려 다른 심사위원의 평가와 균형을 이루고 있다며 상반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오디션에서 방시혁은 외모 지적발언으로 네티즌들로 부터 또 한번 논란이 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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