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김이나, 소녀시대 '윤아 예찬론' 화제!
연예 2010/12/18 12:28 입력 | 2010/12/18 14:00 수정

출처 : 김이나 미니홈피
'2010 멜론 뮤직 어워드' 송 라이터 상을 받은 작사가 김이나가 소녀시대 '윤아'의 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지난 17일(금) 자신의 트위터에 '소녀시대가 앞을 지나갈때마다 길이 갈라지고 빛이 내리나니, 그곳이 천국인가 하더라. 개인취향을 모두 떠나 윤아의 얼굴은 복되더라'는 성경의 한 구절 같은 내용을 남겼다.
또한 소녀시대의 '윤아'를 지목하며 '윤아의 실물을 본 직후 거울을 피해야 하나니'라며 윤아예찬론을 펼쳤다.
이에 한 네티즌은 '실제로 윤아를 본 한사람중 하나인데 100%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 예찬론'을 펼친 김이나는 포털사이트(18일, 정오 기준) 검색순위 1위를 했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7일(금) 자신의 트위터에 '소녀시대가 앞을 지나갈때마다 길이 갈라지고 빛이 내리나니, 그곳이 천국인가 하더라. 개인취향을 모두 떠나 윤아의 얼굴은 복되더라'는 성경의 한 구절 같은 내용을 남겼다.
또한 소녀시대의 '윤아'를 지목하며 '윤아의 실물을 본 직후 거울을 피해야 하나니'라며 윤아예찬론을 펼쳤다.
이에 한 네티즌은 '실제로 윤아를 본 한사람중 하나인데 100%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 예찬론'을 펼친 김이나는 포털사이트(18일, 정오 기준) 검색순위 1위를 했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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