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아임 유어 맨' 공개..."본격 활동 시작"
연예 2010/12/17 09:59 입력

존박의 첫 데뷔 앨범이 발매된다.
존박은 17일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아임 유어 맨(I’m Your Man)’ 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아임유어맨'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유명 재즈가수 ‘마이클 부블레’ 스타일의 컨템포러리 팝 재즈(Contemporary Pop Jazz) 곡으로, ‘사랑 그 놈’ ‘남과 여’ ‘잘가요 로맨스’ 등으로 유명한 프로듀서이자 '슈퍼스타 K' 도전자들의 보컬 선생님인 박선주가 직접 작사, 작곡했다.
존박의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와 소울(Soul)창법에 ‘오늘밤에 집에 가란 말 하지마요. 시키는 대로 하라는 대로 다 할게요’ 등과 같은 독특한 표현이 조화를 이루며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존 박은 “가수로써의 꿈을 이룬 생채 첫 데뷔곡이자 최고의 선물이다. 그 만큼 나에게는 애착이 가고 최선의 노력을 게을리할 수 없는 노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존박은 17일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아임 유어 맨(I’m Your Man)’ 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아임유어맨'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유명 재즈가수 ‘마이클 부블레’ 스타일의 컨템포러리 팝 재즈(Contemporary Pop Jazz) 곡으로, ‘사랑 그 놈’ ‘남과 여’ ‘잘가요 로맨스’ 등으로 유명한 프로듀서이자 '슈퍼스타 K' 도전자들의 보컬 선생님인 박선주가 직접 작사, 작곡했다.
존박의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와 소울(Soul)창법에 ‘오늘밤에 집에 가란 말 하지마요. 시키는 대로 하라는 대로 다 할게요’ 등과 같은 독특한 표현이 조화를 이루며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존 박은 “가수로써의 꿈을 이룬 생채 첫 데뷔곡이자 최고의 선물이다. 그 만큼 나에게는 애착이 가고 최선의 노력을 게을리할 수 없는 노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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