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규현', 뮤지컬 배우라는 또 다른 시작!
연예 2010/12/16 19:08 입력 | 2010/12/17 00:57 수정

지난 2009년 국내 초연 당시, 탄탄한 작품성과 흥행성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뮤지컬 '삼총사'가 돌아온다.
16일(목) 오후 3시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뮤지컬 '삼총사' 쇼케이스가 열렸다.
'삼총사'는 17세기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궁정의 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 세 사람의 모험과 프랑스 왕실의 최고 권력자 추기경의 음모를 박진감 있게 그려나가는 유럽 정통 뮤지컬이다.
유럽 뮤지컬 '잭더리퍼'와 현재 성황리에 공연 중인 브로드웨이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그리고 이번 뮤지컬 '삼총사'까지,원작의 한계를 넘어 한국적 뮤지컬의 새로운 탄생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 받았다.
한편, 배우 유준상-엄기준, 가수 규현(슈퍼주니어) 등이 캐스팅 되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뮤지컬 '삼총사'의 공연은 지난15일(수)을 시작으로 내년 1월 30일(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16일(목) 오후 3시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뮤지컬 '삼총사' 쇼케이스가 열렸다.
'삼총사'는 17세기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궁정의 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 세 사람의 모험과 프랑스 왕실의 최고 권력자 추기경의 음모를 박진감 있게 그려나가는 유럽 정통 뮤지컬이다.
유럽 뮤지컬 '잭더리퍼'와 현재 성황리에 공연 중인 브로드웨이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그리고 이번 뮤지컬 '삼총사'까지,원작의 한계를 넘어 한국적 뮤지컬의 새로운 탄생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 받았다.
한편, 배우 유준상-엄기준, 가수 규현(슈퍼주니어) 등이 캐스팅 되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뮤지컬 '삼총사'의 공연은 지난15일(수)을 시작으로 내년 1월 30일(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