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소년' 보리스카, 지구 멸망 예언 "2013년 큰 재앙 다가온다"
경제 2010/12/14 16:44 입력 | 2010/12/14 16:45 수정

전생에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하는 일명 '화성소년' 보리스카가 지구 멸망을 예언해 화제다.
러시아 언론은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치(이하 보리스카)가 2012년 큰 재앙이 일어날 것을 예언했다고 보도햇다.
보리스카는 지난 2008년 "2009년 지구의 한 대륙에서 첫 번째 큰 재난이 발생할 것이고, 2011년에는 세 차례 재난이 닥친다. 하지만, 한 대륙에서만 일어날 것이다"라고 예언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2008년의 재난이 쓰촨성 대지진을 예고한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보리스카는 직접 그림까지 그리며 2013년에는 더 큰 재난이 일어나 대부분의 지구인이 죽고 말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러시아 언론은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치(이하 보리스카)가 2012년 큰 재앙이 일어날 것을 예언했다고 보도햇다.
보리스카는 지난 2008년 "2009년 지구의 한 대륙에서 첫 번째 큰 재난이 발생할 것이고, 2011년에는 세 차례 재난이 닥친다. 하지만, 한 대륙에서만 일어날 것이다"라고 예언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2008년의 재난이 쓰촨성 대지진을 예고한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보리스카는 직접 그림까지 그리며 2013년에는 더 큰 재난이 일어나 대부분의 지구인이 죽고 말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