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로 재편한 '동방신기'가 티저를 공개했다.



동방신기는 유노윤호, 최강창민의 2인조로 새롭게 편성한 후 내년 1월 5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



두 멤버는 티저에서 시크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기존의 '동방신기'와는 전혀 다름 면모를 발산하고 있다.



소속사는 "지난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컴백을 예고한 바 있는 동방신기가 새 앨범 발표일정을 발표하고 내년 초부터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일본에서는 내년 1월 26일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어 "유노윤호, 최강창민의 한층 성장한 가창력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구성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덧붙였다.





디오데오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