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아' 전현무, 유명 언론사 출신에 3개국어 능통…'화려한 스펙' 화제
연예 2010/12/13 17: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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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KBS 아나운서의 화려한 스펙이 공개되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전현무 아나운서의 놀라운 스펙'이라는 제목의 글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전현무 아나운서는 명덕외고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사회학을 전공했다. 이후 조선일보에 입사한 전현무 아나운서는 2004년 YTN으로 자리를 옮겼고 현재 KBS에 재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현무 아나운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3개국에도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초 전현무 아나운서가 멘사회원에 가입돼 있다고 알려진 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전현무 아나운서는 KBS-2TV ‘생생정보통’ ‘스타골든벨 1학년1반’ 등 예능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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