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달샤벳', 제2의 소녀시대 될까?
연예 2010/12/12 15:09 입력 | 2010/12/12 15:15 수정

내년 1월 데뷔 예정인 신인 걸그룹 '달샤벳'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수많은 아이돌 그룹과 함께 작업하며 다수의 곡을 히트 시켰던 '이트라이브'가 준비해온 걸그룹이라 데뷔전부터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트라이브가 직접 제작에 참여하여, 그들의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반영시킨 아이돌 그룹이기 때문에 회사 입장에서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2의 소녀시대 나올까?, 음악성이 뛰어날지 모르겠네, 소녀시대 지지도를 넘을 수 있을까?' 등의 다양한 관심과 반응을 보이며 '달샤벳'은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상위권에 랭크가 되었다.
한편,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달샤벳은 최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앨범 자켓 사진 촬영을 마친쳤으며 내년 1월 본격적인 데뷔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수많은 아이돌 그룹과 함께 작업하며 다수의 곡을 히트 시켰던 '이트라이브'가 준비해온 걸그룹이라 데뷔전부터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트라이브가 직접 제작에 참여하여, 그들의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반영시킨 아이돌 그룹이기 때문에 회사 입장에서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2의 소녀시대 나올까?, 음악성이 뛰어날지 모르겠네, 소녀시대 지지도를 넘을 수 있을까?' 등의 다양한 관심과 반응을 보이며 '달샤벳'은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상위권에 랭크가 되었다.
한편,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달샤벳은 최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앨범 자켓 사진 촬영을 마친쳤으며 내년 1월 본격적인 데뷔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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