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10/12/09 20:06 입력
‘칸의 여왕’ 전도연이 부친상을 당해 슬픔에 빠졌다.
전도연의 소속사측은 9일 오후 12시 47분 일산국립암센터에서 전도연의 아버지가 폐암 투병 중 별세했다.
전도연은 그간 아버지를 간호하며 묵묵히 스케줄을 소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6시며, 장지는 이천 호국원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전도연의 소속사측은 9일 오후 12시 47분 일산국립암센터에서 전도연의 아버지가 폐암 투병 중 별세했다.
전도연은 그간 아버지를 간호하며 묵묵히 스케줄을 소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6시며, 장지는 이천 호국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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