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10/12/08 11:07 입력 | 2010/12/08 14:38 수정
방송인 하하가 급성장염으로 지난 6일 입원했다.
하하는 지난 6일 새벽 복통을 호소해 병원에 갔다. 검사를 받은 결과 급성장염이라는 판정을 받고 이틀 째 입원중이다.
관계자는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라며 “입원 후에도 계속 열이 있어 경과를 보고 퇴원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하하는 MBC ‘무한도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등에 고정출연 중이다. 이에 하하측은 현재 런닝맨 녹화는 마친 예정이며 9일 예정인 무한도전 녹화는 참여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오데오 뉴스팀
하하는 지난 6일 새벽 복통을 호소해 병원에 갔다. 검사를 받은 결과 급성장염이라는 판정을 받고 이틀 째 입원중이다.
관계자는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라며 “입원 후에도 계속 열이 있어 경과를 보고 퇴원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하하는 MBC ‘무한도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등에 고정출연 중이다. 이에 하하측은 현재 런닝맨 녹화는 마친 예정이며 9일 예정인 무한도전 녹화는 참여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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