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10/12/07 18:13 입력
코리아나의 이승규가 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7일 KBS '여유만만'에 출연한 이승규는 탤런트로 데뷔한 딸 이승민에 대해서 "솔직히 내 딸이 탤런트가 될지는 몰랐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이어 "딸이 나오는 방송은 매일 녹화해 같이 본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모니터를 한다"고 덧붙였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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