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여신' 레이디 제인 동생, 알고 보니 연극 배우 전지원 "재능 만점 자매"
연예 2010/12/07 08:55 입력 | 2010/12/07 10:42 수정

'홍대 여신' 레이디 제인의 동생이 연극배우 전지원으로 알려져 화제다.
힙합 듀오 슈프림팀의 여자친구로 대중에게 더욱 친숙한 레디이 제이(본명 전지혜)의 여동생은 연극 무대에서 활동 중인 전지원이다.
레이디 제인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연극 '바미 기펏네'를 소개하며 "제 여동생이 여주인공으로 활약중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매는 끼도 닮는 것 같다" "미녀 자매"라며 호응을 하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힙합 듀오 슈프림팀의 여자친구로 대중에게 더욱 친숙한 레디이 제이(본명 전지혜)의 여동생은 연극 무대에서 활동 중인 전지원이다.
레이디 제인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연극 '바미 기펏네'를 소개하며 "제 여동생이 여주인공으로 활약중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매는 끼도 닮는 것 같다" "미녀 자매"라며 호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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