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핸드폰 중독?! "매니저와 싸운적 있다"
연예 2010/12/07 08:48 입력 | 2010/12/07 10:42 수정

아이유가 핸드폰 중독 증세를 고백했다.
6일 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아이유는 "휴대전화를 손에서 놓지 않는다"며 중독 증상을 털어놓았다.
아이유의 매니저가 "걸을 때 넘어질까봐 불안할 정도로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고 증언하자 "문자메시지와 인터넷 때문에 싸우기도 한다. 휴대 전화만 있으면 주위 소리도 잘 못듣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디오데오 뉴스팀
6일 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아이유는 "휴대전화를 손에서 놓지 않는다"며 중독 증상을 털어놓았다.
아이유의 매니저가 "걸을 때 넘어질까봐 불안할 정도로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고 증언하자 "문자메시지와 인터넷 때문에 싸우기도 한다. 휴대 전화만 있으면 주위 소리도 잘 못듣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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