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현빈 트레이닝복 따라잡기?! "코디 언니가 한땀 한땀 정성들인 의상"
연예 2010/12/06 18:02 입력

씨스타의 무대 의상이 '시크릿 가든'의 현빈 트레이닝복을 연상시키며 화제다.
씨스타는 신곡 '니까짓게'로 무대에 오르면서 스팽글이 촘촘히 박혀있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한다.
사랑에 상처받은 여성의 당당하고 독립적은 메시지를 담은 노래에 맞추어, 일명 '까도녀'에 스타일 포커스를 두고 모던 페미닌과 스포티즘을 결합한 '스포티 페미닌룩'을 선보이고 있는 것.
멤버 보라는 트위터에 "이 옷은 이태리에 여행차 다녀오셨던 우리 스타일리스트 언니가 손수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여 만든 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는데 네티즌들은 "현빈의 트레이닝복의 최대 라이벌" "시크릿 가든에 카메오로 출연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씨스타는 신곡 '니까짓게'로 무대에 오르면서 스팽글이 촘촘히 박혀있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한다.
사랑에 상처받은 여성의 당당하고 독립적은 메시지를 담은 노래에 맞추어, 일명 '까도녀'에 스타일 포커스를 두고 모던 페미닌과 스포티즘을 결합한 '스포티 페미닌룩'을 선보이고 있는 것.
멤버 보라는 트위터에 "이 옷은 이태리에 여행차 다녀오셨던 우리 스타일리스트 언니가 손수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여 만든 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는데 네티즌들은 "현빈의 트레이닝복의 최대 라이벌" "시크릿 가든에 카메오로 출연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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