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칸 영화제 드레스 아들덕에"
연예 2010/12/06 17:01 입력

배우 윤여정의 아들이 화제다.
윤여정은 최근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큰 아들이 패션 브랜드 DKNY 창립자인 도나 캐런의 회사에서 일한다고 밝혔다.
'하녀'로 칸 영화제에 초청되어 갔을 때 레드카펫에서 입은 드레스도 아들이 공수해준 것이라고.
큰 아들이 패션계에서 일한다면 둘째 아들은 유니버설 음반사 산하의 힙합 레코드에서 일을 한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여정의 자녀 교육 비법이 궁금하다" "두 아들을 대단하게 키워낸 윤여정이 더 대단하다"고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윤여정은 최근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큰 아들이 패션 브랜드 DKNY 창립자인 도나 캐런의 회사에서 일한다고 밝혔다.
'하녀'로 칸 영화제에 초청되어 갔을 때 레드카펫에서 입은 드레스도 아들이 공수해준 것이라고.
큰 아들이 패션계에서 일한다면 둘째 아들은 유니버설 음반사 산하의 힙합 레코드에서 일을 한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여정의 자녀 교육 비법이 궁금하다" "두 아들을 대단하게 키워낸 윤여정이 더 대단하다"고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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