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 인형 미모-9등신 황금비율 '고혹미 발산'
연예 2010/12/06 15:50 입력



아라가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아라는 하이컷 화보에서 특유의 인형 미모와 9등신의 황금 비율 몸매를 과시했다.
작은 얼굴과 길고 가느다란 몸매, 맑고 투명한 피부로 '바비 인형'이라는 찬사를 받아온 아라는 한층 성숙해진 눈빛으로 순수와 섹시를 오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골든 퍼 재킷에 쇼츠를 입고 바닥에 드러누워 포즈를 취하는 아라는 기존의 '소녀'같은 매력을 탈피하고 농염한 매력으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아라는 하이컷 화보에서 특유의 인형 미모와 9등신의 황금 비율 몸매를 과시했다.
작은 얼굴과 길고 가느다란 몸매, 맑고 투명한 피부로 '바비 인형'이라는 찬사를 받아온 아라는 한층 성숙해진 눈빛으로 순수와 섹시를 오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골든 퍼 재킷에 쇼츠를 입고 바닥에 드러누워 포즈를 취하는 아라는 기존의 '소녀'같은 매력을 탈피하고 농염한 매력으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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