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딸, 알고보니 가수 연습생 "남다른 아이돌 사랑, 이유 있었네"
연예 2010/12/06 15:38 입력 | 2010/12/06 15:39 수정

김갑수의 딸 김아라양이 현재 가수 데뷔를 꿈꾸며 연습생 생활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갑수의 딸인 김아라양은 현재 윤미래, 타이거 JK 등이 소속된 정글 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연습생으로 있다. 대학에서도 연극영화학을 전공하고 있다고.
시트콤 '몽땅 내 사랑' 아이돌 출신의 배우들과 열연하고 있는 김갑수는 트위터에 "아이돌은 지금도 연습에 콘서트에 연기에 예능에 죽어라고 뛰고있다. 안쓰러울정도로"라고 적었다.
이어 "인기있을때 한때라구했든가? 그러고보면 재충전 한다고 일이년씩 쉬다가 드라마나 영화 한 편하고 cf몇개씩 찍고 또 쉬는 젊은연기자들은 행복? 한거다. 음악을 사랑하는아이돌 화이팅"이라는 글을 남겨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김갑수의 딸인 김아라양은 현재 윤미래, 타이거 JK 등이 소속된 정글 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연습생으로 있다. 대학에서도 연극영화학을 전공하고 있다고.
시트콤 '몽땅 내 사랑' 아이돌 출신의 배우들과 열연하고 있는 김갑수는 트위터에 "아이돌은 지금도 연습에 콘서트에 연기에 예능에 죽어라고 뛰고있다. 안쓰러울정도로"라고 적었다.
이어 "인기있을때 한때라구했든가? 그러고보면 재충전 한다고 일이년씩 쉬다가 드라마나 영화 한 편하고 cf몇개씩 찍고 또 쉬는 젊은연기자들은 행복? 한거다. 음악을 사랑하는아이돌 화이팅"이라는 글을 남겨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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