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유기동물' 수호천사로 변신 "훈훈해!"
연예 2010/12/06 09:56 입력 | 2010/12/06 11:51 수정

가수 이효리가 유기동물들의 수호천사로 변신했다.
이효리는 지난 달 28일 동물보호 시민단체 '카라' 회원들과 SS501 멤버 허영생, 김규종과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찾았다.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두 고양이를 키우는 이효리는 최근 동물 보호단체에 매달 후원금을 보내는 것에 이어 직접 보호센터를 찾아 동물들을 보살피는 봉사에 앞장 선것.
또한, 이효리는 자신의 팬카페 ‘효리투게더’에 "얼마 전 식구가 늘었어요. 미미와 순이는 잘 있고요. 삼식이라는 고양이 한 마리를 입양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새 식구가 된 고양이 사진을 올려 실천하는 사랑을 보여줬다.
이에 팬들은 “멋집니다. 말만하는 것보다 이렇게 실천하는 모습 보니 좋아요” “효리누님. 역시 훈훈해요~”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디오데오 뉴스팀
이효리는 지난 달 28일 동물보호 시민단체 '카라' 회원들과 SS501 멤버 허영생, 김규종과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찾았다.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두 고양이를 키우는 이효리는 최근 동물 보호단체에 매달 후원금을 보내는 것에 이어 직접 보호센터를 찾아 동물들을 보살피는 봉사에 앞장 선것.
또한, 이효리는 자신의 팬카페 ‘효리투게더’에 "얼마 전 식구가 늘었어요. 미미와 순이는 잘 있고요. 삼식이라는 고양이 한 마리를 입양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새 식구가 된 고양이 사진을 올려 실천하는 사랑을 보여줬다.
이에 팬들은 “멋집니다. 말만하는 것보다 이렇게 실천하는 모습 보니 좋아요” “효리누님. 역시 훈훈해요~”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디오데오 뉴스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