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가든'하지원-윤상현, '동침'사진 공개!? 무슨 사연이길래?
연예 2010/12/05 18:58 입력 | 2010/12/06 10:32 수정

시크릿가든
배우 윤상현과 하지원이 동침을?!
5일 방송될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는 침대에서 다정한 자세로 누워있는 하지원과 윤상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돼고 있다.
아침에 눈을 뜬 오스카(윤상현)가 자신이 잠자고 있던 침대에 라임이 누워 잠자고 있는 걸 발견하게 되고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몰라하며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지원과 윤상현은 해남의 한 리조트에서 두 사람의 ‘동침’ 장면을 찍으며 어떤 포즈를 취해야할 지 즐거운 고민을 나누며 촬영에 임했다는 전언. 특히 윤상현의 깜짝 놀라며 당황하는 연기가 리얼하게 펼쳐져 하지원과 촬영관계자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지난 4일 방송됐던 7회 분에서는 오스카와 슬의 아름다운 ‘골프장 키스신’이 펼쳐지며 과거 연인사이였던 두 사람의 관계가 밝혀진 상황이다. 그런가하면 경찰서에 갇힌 오스카가 ‘라임을 포기하면 경찰서에서 빼내주겠다’는 라임(하지원)의 몸을 한 주원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하며 라임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사를 밝히는 등 본격 사각관계가 담겨졌다.
이로 인해 오스카와 라임이 한 침대 위에서 동침한 이후 전개될 라임-주원-오스카-윤슬로 이어지는 네 사람의 사랑의 향방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뿐만아니라 5일 방송될 8회 분에서는 남남 키스를 펼치는 주원과 오스카의 모습과 사우나에서 명품 몸매를 드러내게 되는 라임-주원-오스카-슬의 모습을 비롯해 명품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하는 라임의 모습 등 서로의 영혼이 체인지 된 라임과 주원의 파란만장 좌충우돌 해프닝이 전개된다.
무엇보다 서로의 영혼이 체인지 됐던 라임과 주원이 다시금 자신의 몸을 되찾게 되면서 ‘까도남’ 주원과 ‘선머슴녀’ 라임의 복귀가 이뤄질 예정이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5일 방송될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는 침대에서 다정한 자세로 누워있는 하지원과 윤상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돼고 있다.
아침에 눈을 뜬 오스카(윤상현)가 자신이 잠자고 있던 침대에 라임이 누워 잠자고 있는 걸 발견하게 되고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몰라하며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지원과 윤상현은 해남의 한 리조트에서 두 사람의 ‘동침’ 장면을 찍으며 어떤 포즈를 취해야할 지 즐거운 고민을 나누며 촬영에 임했다는 전언. 특히 윤상현의 깜짝 놀라며 당황하는 연기가 리얼하게 펼쳐져 하지원과 촬영관계자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지난 4일 방송됐던 7회 분에서는 오스카와 슬의 아름다운 ‘골프장 키스신’이 펼쳐지며 과거 연인사이였던 두 사람의 관계가 밝혀진 상황이다. 그런가하면 경찰서에 갇힌 오스카가 ‘라임을 포기하면 경찰서에서 빼내주겠다’는 라임(하지원)의 몸을 한 주원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하며 라임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사를 밝히는 등 본격 사각관계가 담겨졌다.
이로 인해 오스카와 라임이 한 침대 위에서 동침한 이후 전개될 라임-주원-오스카-윤슬로 이어지는 네 사람의 사랑의 향방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뿐만아니라 5일 방송될 8회 분에서는 남남 키스를 펼치는 주원과 오스카의 모습과 사우나에서 명품 몸매를 드러내게 되는 라임-주원-오스카-슬의 모습을 비롯해 명품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하는 라임의 모습 등 서로의 영혼이 체인지 된 라임과 주원의 파란만장 좌충우돌 해프닝이 전개된다.
무엇보다 서로의 영혼이 체인지 됐던 라임과 주원이 다시금 자신의 몸을 되찾게 되면서 ‘까도남’ 주원과 ‘선머슴녀’ 라임의 복귀가 이뤄질 예정이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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