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길 방송 중 숙면 취했다? 너도나도 다 솎은 착시사진에 누리꾼들 ‘빵 터져’
연예 2012/12/05 10:04 입력

출처 : 해당 영상 캡쳐
가수 길의 착시 사진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방송 중에 팔베개 하고 자는 길성준’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3주 동안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못.친.소 페스티벌’코너의 모습으로 마지막 최고의 얼굴 F1을 뽑기 위해 출연진들이 모여 앉아있는 가수 김범수의 뒤로 길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김범수 뒤로 보이는 리쌍의 길은 방송 중 누워서 팔베개를 하고 자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이다.
하지만 이 해당 캡쳐는 절묘한 구도로 발생한 착시현상으로 길은 자다 일어난 얼굴이 담긴 티셔츠를 입고 있었을 뿐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자는 줄 알았네” “이거 누가 캡쳐한거야” “진짜 웃겨” “아이고 깜짝이야” “뭐 이리 현실 같아”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못.친.소 페스티벌’에서 영광의 F1은 무한도전 멤버 노홍철이 압도적으로 투표 차이로 선출됐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방송 중에 팔베개 하고 자는 길성준’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3주 동안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못.친.소 페스티벌’코너의 모습으로 마지막 최고의 얼굴 F1을 뽑기 위해 출연진들이 모여 앉아있는 가수 김범수의 뒤로 길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김범수 뒤로 보이는 리쌍의 길은 방송 중 누워서 팔베개를 하고 자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이다.
하지만 이 해당 캡쳐는 절묘한 구도로 발생한 착시현상으로 길은 자다 일어난 얼굴이 담긴 티셔츠를 입고 있었을 뿐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자는 줄 알았네” “이거 누가 캡쳐한거야” “진짜 웃겨” “아이고 깜짝이야” “뭐 이리 현실 같아”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못.친.소 페스티벌’에서 영광의 F1은 무한도전 멤버 노홍철이 압도적으로 투표 차이로 선출됐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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