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비스트-아이유, 카메라 감독이 뽑은 최고 '사진빨' 연예인?!
연예 2010/11/30 20:46 입력

배우 황정음, 정재영, 서영희등이 방송사 카메라 감독들이 뽑은 포토제닉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30일 한국방송카메라감독연합회는 제11회 대한민국 영상대전의 포토제닉상 수상자로 탤런트 부문에 안내상ㆍ황정음을, 영화배우 부문에 정재영ㆍ서영희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가수 부문에서는 비스트ㆍ아이유ㆍ오렌지캬라멜이 뽑혔으며 문지애 아나운서와 지승현 아나운서는 MC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예능 부문에서는 개그맨 이수근과 ‘개그콘서트’의 코너 ‘미끼’ 팀이 선정됐으며 스포츠 부문에서는 최근 은퇴한 야구선수 양준혁과 ‘얼짱’ 당구 선수 차유람이 뽑혔다.
지난 2000년 첫 선을 보인 대한민국 영상대전은 영상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종합하여 평가하고 시상하는 행사로 시상은 아마추어와 전문가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아마추어 부문은 일반부ㆍ대학부ㆍ청소년부로, 전문가 부문은 드라마와 교양, 다큐멘터리, 예능 등으로 다시 나뉘어 수상자를 가린다
한편, 시상식은 12월 1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디오데오 뉴스팀
30일 한국방송카메라감독연합회는 제11회 대한민국 영상대전의 포토제닉상 수상자로 탤런트 부문에 안내상ㆍ황정음을, 영화배우 부문에 정재영ㆍ서영희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가수 부문에서는 비스트ㆍ아이유ㆍ오렌지캬라멜이 뽑혔으며 문지애 아나운서와 지승현 아나운서는 MC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예능 부문에서는 개그맨 이수근과 ‘개그콘서트’의 코너 ‘미끼’ 팀이 선정됐으며 스포츠 부문에서는 최근 은퇴한 야구선수 양준혁과 ‘얼짱’ 당구 선수 차유람이 뽑혔다.
지난 2000년 첫 선을 보인 대한민국 영상대전은 영상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종합하여 평가하고 시상하는 행사로 시상은 아마추어와 전문가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아마추어 부문은 일반부ㆍ대학부ㆍ청소년부로, 전문가 부문은 드라마와 교양, 다큐멘터리, 예능 등으로 다시 나뉘어 수상자를 가린다
한편, 시상식은 12월 1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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