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정글피쉬2'서 이준에게 '위험한 일' 제안? '유혹녀'로 등장해 눈도장 '쾅'
연예 2010/11/26 10:35 입력 | 2010/11/26 13:50 수정

신예배우 전소민이 ‘정글피쉬2’에 출연. 이준을 유혹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소민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청소년드라마 “정글피쉬2”(연출.김정환PD)에 깜짝 출연해 이준을 유혹하는 역으로 분해 눈도장을 찍었다.
‘신데렐라 맨’ 이라는 타이틀로 안바우(엠블랙.이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룬 3부에서는 보호관찰중인 바우가 집 안팎으로 자퇴생의 비애를 겪으며 독립을 준비하게 되고, 목돈을 위해 뛰어든 알바에서 누나(전소민)에게 위험한 제안을 받게 되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바우와의 미묘한 관계를 소탈하게 보여주었던 전소민은 방송직후 수많은 네티즌들에게 ‘뛰어난 미모다.’ 미녀스타로 지목받고 있는 ‘한예슬과 소이현을 많이 닮았다’며 몸매 또한 팔등신이라는 등, 이기적인미모와 우월한 몸매를 고루 갖춘 배우라며, 그동안 그녀가 출연하였던 작품들까지도 주목받는 “미친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전소민은 현재 KBS 2TV 일일 아침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에서 열연 중이다.
디오데오 뉴스팀
전소민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청소년드라마 “정글피쉬2”(연출.김정환PD)에 깜짝 출연해 이준을 유혹하는 역으로 분해 눈도장을 찍었다.
‘신데렐라 맨’ 이라는 타이틀로 안바우(엠블랙.이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룬 3부에서는 보호관찰중인 바우가 집 안팎으로 자퇴생의 비애를 겪으며 독립을 준비하게 되고, 목돈을 위해 뛰어든 알바에서 누나(전소민)에게 위험한 제안을 받게 되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바우와의 미묘한 관계를 소탈하게 보여주었던 전소민은 방송직후 수많은 네티즌들에게 ‘뛰어난 미모다.’ 미녀스타로 지목받고 있는 ‘한예슬과 소이현을 많이 닮았다’며 몸매 또한 팔등신이라는 등, 이기적인미모와 우월한 몸매를 고루 갖춘 배우라며, 그동안 그녀가 출연하였던 작품들까지도 주목받는 “미친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전소민은 현재 KBS 2TV 일일 아침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에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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