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시여' 임성한 작가, 1년여만에 복귀 '신기생뎐' 시크릿 가든 후속 편성
연예 2010/11/24 10:12 입력

임성한 작가가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보고 또 보고' '인어 아가씨' '하늘이시여' '아현동 마님' '보석 비빔밥' 등의 임성한 작가는 남편인 손문권 PD와 손을 잡고 SBS 새 주말드라마로 컴백한다.



임성한 작가는 작품 제목은 '신기생뎐'으로 확정했다.



첫 촬영은 아직 들어가지 않았지만 대본 리딩이 최근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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