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크리스탈, 요리실력은? "김밥 옆구리 터지는 수준!"
연예 2010/11/23 17:28 입력 | 2010/11/23 18: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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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직접 만든 옆구리 터진 김밥이 화제다
MBC 에브리원 ‘에프엑스의 코알라’는 코리아를 세계에 알리는 취지로 만들어진 방송으로 에프엑스 멤버들은 한국 음식을 알리기 위해 김밥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어리숙한 솜씨지만 한국의 음식을 알린다는 생각으로 정성스럽게 김밥을 말았지만 유독 크리스탈이 말은 김밥의 옆구리가 터져 있어 눈길을 받았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그래도 먹고싶다. 아~” “저 정도면 잘하는 건데!” “앞으로 다른 음식도 만들어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MBC 에브리원 ‘에프엑스의 코알라’는 코리아를 세계에 알리는 취지로 만들어진 방송으로 에프엑스 멤버들은 한국 음식을 알리기 위해 김밥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어리숙한 솜씨지만 한국의 음식을 알린다는 생각으로 정성스럽게 김밥을 말았지만 유독 크리스탈이 말은 김밥의 옆구리가 터져 있어 눈길을 받았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그래도 먹고싶다. 아~” “저 정도면 잘하는 건데!” “앞으로 다른 음식도 만들어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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