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버릇없는 후배' 실언에 피해입은 정가은은 나몰라라?
연예 2010/11/23 14:40 입력 | 2010/11/23 14:51 수정

사진설명
여자 후배에게 굴욕을 당한 이야기를 꺼냈던 이경실이 되려 네티즌들은 역비난을 받고 있다.
이경실은 최근 QTV '여자만세'에서 '후배에게 당한 굴욕'을 공개했다. 이경실은 "30대 초반 여자후배에게 MBC '세바퀴' 다짜고짜퀴즈 참여를 부탁했다가 매몰차게 거절당했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개념 후배'찾기에 나섰고 곧이어 탈렌트 정가은을 지목했다. 정가은은 자신의 미니 홈피에 악성 댓글이 달리자 이를 혼자 해명하느라 급급했는데 문제는 정작 이경실 본인은 자신의 발언으로 피해를 입게된 정가은에 대해 한마디 해명도 없던것.
이에 '세바퀴' 홈페이지에는 이경실의 경솔했던 발언과 무책임한 행동을 비난하는 네티즌들의 글이 계속해 올라오고 있다.
김태동 기자 [email protected]
이경실은 최근 QTV '여자만세'에서 '후배에게 당한 굴욕'을 공개했다. 이경실은 "30대 초반 여자후배에게 MBC '세바퀴' 다짜고짜퀴즈 참여를 부탁했다가 매몰차게 거절당했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개념 후배'찾기에 나섰고 곧이어 탈렌트 정가은을 지목했다. 정가은은 자신의 미니 홈피에 악성 댓글이 달리자 이를 혼자 해명하느라 급급했는데 문제는 정작 이경실 본인은 자신의 발언으로 피해를 입게된 정가은에 대해 한마디 해명도 없던것.
이에 '세바퀴' 홈페이지에는 이경실의 경솔했던 발언과 무책임한 행동을 비난하는 네티즌들의 글이 계속해 올라오고 있다.
김태동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