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8살 연하 예비신부 문정원씨와 찍은 웨딩화보 공개
연예 2010/11/22 20:31 입력 | 2010/11/22 20: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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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38살)가 8살 연하의 아름다운 예비신부 문정원씨(30)를 공개했다.



이휘재의 소속사 TN엔터테인먼트는 이휘재와 예비신부 문정원 씨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웨딩화보 찰영장과 기자회견에서 신부의 모습을 언론에 드러내지 않았었기에 이번에 공개된 두사람의 웨딩 사진은 더욱 관심을 모았다.



소속사 측은 “이휘재가 촬영 당시 다소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에 시종일관 행복해했다.”고 전했다.



예비신부 문정원씨는 이휘재보다 8살 연하로 현재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이며 웨딩사진 속 두 사람은 어느 때 보다 행복한 얼굴이다.



한편, 작년 헬스 트레이너의 소개로 만난 두사람은 오는 12월 5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리며 주례는 이휘재의 고등학교 은사가, 사회는 고등학교 동창이 진행할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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