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타운걸' 조윤희, 순수함 벗고 과감한 섹시미 선보여
연예 2010/11/22 10:10 입력 | 2010/11/22 12:29 수정




탤런트 조윤희가 성숙한 여인의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에서 단아한 모습을 보였던 조윤희가 최근 패션 매거진 보그와 함께한 화보에서 과감한 모습을 드러냈다.
'렛 잇 플로우(Let it flow)'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조윤희는 업타운 우먼으로 완벽변신, 드라마틱한 스토리 구성으로 한편의 단편영화 같은 화보를 만들었다.
조윤희는 이제까지의 청순가련 이미지를 탈피해 미니스커트와 강렬한 프린트 등의 시슬리 의상으로 당당하고 섹시한 업타운 우먼의 스타일링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촬영 관계자는 "배우 조윤희는 과감한 포즈와 대담하고 고혹적인 표정을 완벽하게 만들어내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는데, 매 컷마다 촬영 스토리를 연기하듯 자연스럽게 표현해내 기존 이미지를 넘은 또 다른 인물을 보는 듯 했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 조윤희의 시슬리 화보는 보그 1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에서 단아한 모습을 보였던 조윤희가 최근 패션 매거진 보그와 함께한 화보에서 과감한 모습을 드러냈다.
'렛 잇 플로우(Let it flow)'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조윤희는 업타운 우먼으로 완벽변신, 드라마틱한 스토리 구성으로 한편의 단편영화 같은 화보를 만들었다.
조윤희는 이제까지의 청순가련 이미지를 탈피해 미니스커트와 강렬한 프린트 등의 시슬리 의상으로 당당하고 섹시한 업타운 우먼의 스타일링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촬영 관계자는 "배우 조윤희는 과감한 포즈와 대담하고 고혹적인 표정을 완벽하게 만들어내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는데, 매 컷마다 촬영 스토리를 연기하듯 자연스럽게 표현해내 기존 이미지를 넘은 또 다른 인물을 보는 듯 했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 조윤희의 시슬리 화보는 보그 1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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