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복귀 "제 2의 연기 인생 시작"
연예 2010/11/22 09:30 입력 | 2010/11/22 12:29 수정

탤런트 이민영이 5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이민영은 김종학 PD가 연출하는 '신의'로 복귀한다. 이민영은 2006년 드라마 '사랑과 야망' 이후 전 남편과의 이혼, 법정 공방으로 연예계를 떠났다.
이민영의 소속사 측은 "오랜 인고의 시간을 거치며 방송 복귀를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이민영은 '수사반장' '암행어사' 등에 출연으로 김종학 PD와 인연을 맺었으며 여러 러브콜을 거절하고 '신의'를 택했다. 이민영은 세계 최초로 제작되는 풀 3D 드라마 '신의'를 통해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다.
소속사는 "김종학 PD는 아역 배우로 활동하던 이민영에게 배우로서의 꿈을 심어 준 분이다. 5년 만에 컴백하는 이민영에게 '제2의 연기 인생'을 시작하게 해준 것이라 볼 수 있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이민영은 김종학 PD가 연출하는 '신의'로 복귀한다. 이민영은 2006년 드라마 '사랑과 야망' 이후 전 남편과의 이혼, 법정 공방으로 연예계를 떠났다.
이민영의 소속사 측은 "오랜 인고의 시간을 거치며 방송 복귀를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이민영은 '수사반장' '암행어사' 등에 출연으로 김종학 PD와 인연을 맺었으며 여러 러브콜을 거절하고 '신의'를 택했다. 이민영은 세계 최초로 제작되는 풀 3D 드라마 '신의'를 통해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다.
소속사는 "김종학 PD는 아역 배우로 활동하던 이민영에게 배우로서의 꿈을 심어 준 분이다. 5년 만에 컴백하는 이민영에게 '제2의 연기 인생'을 시작하게 해준 것이라 볼 수 있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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