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목소리' 현빈, 내레이터 도전 '아프리카의 눈물 합류'
연예 2010/11/22 09:06 입력 | 2010/11/22 09: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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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이 MBC 다큐멘터리 '아프리카의 눈물' 내레이터로 나선다.



MBC '아프리카의 눈물'은 '북극의 눈물' '아마존의 눈물'을 잇는 명품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에서는 안성기, '아마존의 눈물'에서 김남길이 내레이션을 선보인 바 있다.



현빈은 그의 따뜻한 목소리와 건강한 이미지를 눈여겨본 제작진의 제안으로 내레이터로 참여하게 됐다.



한편, 총 5부작으로 기획된 '아프리카의 눈물'은 오는 12월 3일 금요일 밤 '프롤로그, 뜨거운 격랑의 땅' 을 시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연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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