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가든' 하지원, "길라임 애칭 지어주세요"
문화 2010/11/21 22:12 입력 | 2010/11/22 09:47 수정

SBS 주말극 '시크릿가든'에서 스턴트우먼 길라임 역을 맡아 열연중인 배우 하지원이 '길라임 애칭'을 공개 공모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하지원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미투데이 친구 여러분"이라고 인사한 후 "라임이의 애칭을 지어주신다니 너무 기다려지고 설레는데요, 라임이에게 딱 맞는 예쁜 애칭 지어주시길 바라요"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원은 "요즘 날씨가 너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아프지 마시고요. '시크릿가든'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렌지라임', '열혈 라임', '나의 라임' 등 다양한 애칭을 내놓으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오는 23일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하지원이 직접 5명을 선별, 사인과 인증샷을 전달할 예정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하지원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미투데이 친구 여러분"이라고 인사한 후 "라임이의 애칭을 지어주신다니 너무 기다려지고 설레는데요, 라임이에게 딱 맞는 예쁜 애칭 지어주시길 바라요"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원은 "요즘 날씨가 너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아프지 마시고요. '시크릿가든'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렌지라임', '열혈 라임', '나의 라임' 등 다양한 애칭을 내놓으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오는 23일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하지원이 직접 5명을 선별, 사인과 인증샷을 전달할 예정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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