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애처가 등극 "고소영과 아들 위해 금연"
연예 2010/11/19 14:04 입력 | 2010/11/19 14:09 수정
장동건이 아내와 아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밝혀 부러움을 사고 있다.
1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를 통해 근황을 전한 장동건은 결혼 이후 금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가족과 아이가 생기고 나니 건강을 위해 끊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금연 이유를 설명했다.
제작진이 고소영의 근황에 대해서 묻자 "출산 후 회복중이다"라며 "아이도 신생아여서 곁에 있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걱정된다"고 전했다.
바쁜 일정 속에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휴대폰에 있는 사진을 보며 그리움을 달래고 있다고.
디오데오 뉴스팀
1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를 통해 근황을 전한 장동건은 결혼 이후 금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가족과 아이가 생기고 나니 건강을 위해 끊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금연 이유를 설명했다.
제작진이 고소영의 근황에 대해서 묻자 "출산 후 회복중이다"라며 "아이도 신생아여서 곁에 있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걱정된다"고 전했다.
바쁜 일정 속에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휴대폰에 있는 사진을 보며 그리움을 달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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