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연인' 세븐-박한별, 커플 공개 후 최초 '리얼 러브스토리' 화보 화제
연예 2010/11/19 12:22 입력 | 2010/11/19 12: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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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연인’ 세븐과 박한별이 분위기 넘치는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촬영해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공식 연인선언 후 최초로 찍은 커플 화보로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강렬한 러브스토리가 느껴지는 커플의 모습이 이번 화보에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특히, 세븐은 특유의 스타일리시함으로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st.a'(에스티.에이)의 오버 사이즈 점퍼와 니트 등을 유니섹슈얼하게 소화하여 찬사를 들었다. 박한별과 세븐이 착용한 레드벨티드코트와 오버사이즈 점퍼, 퍼 베스트 등은 이번 시즌 FW머스트아이템으로 세븐과 박한별의 모델 포스로 인해 더욱 돋보였다는 평가다.



또한, 촬영장에서 가상이 아닌 실제커플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스텝들의 질투 어린 시선을 받았다고 한다.



리얼 러브스토리를 담은 이번 화보는 패션매거진 싱글즈 12월호에 공개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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