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헤서웨이-제이크 질렌할, 파격화보 "상반신 노출...섹시-충격"
연예 2010/11/19 11:30 입력 | 2010/11/25 11: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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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헤서웨이와 제이크 질렌할이 파격 화보로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미국의 연예지인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표지 모델로 나섰다. 상반신을 노출한 두 사람은 꼭 껴안은 채 깊은 눈빛을 선보이거나 환하게 웃고 있다.



제이크 질렌할과 앤 헤서웨이의 이번 화보는 영화 '러브 앤 아더 드럭스' 공동 출연을 계기로 진행됐다. 섹시하고 독특한 느낌의 화보는 신선한 충격을 안기기에 충분하다.



한편 영화 '러브 앤 아더 드럭스(Love & Other Drugs)' 주인공이 제약업계에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24일 미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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