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서울 한복판서 의문의 사나이에 납치?!
문화 2010/11/17 12:27 입력 | 2010/11/17 15:07 수정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가 대낮 서울 한복판에서 의문의 사나이에게 납치될 뻔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민아는 MBC 에브리원 '슈퍼주니어 이특-예성의 러브 추격자' 야외 촬영 도중 의문의 남자에게 습격을 당했다. 다행히도 같이 있던 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도움으로 위기의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 위험천만했던 사건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민아를 좋아하던 남자 연예인의 주도하에 이루어졌다.
비록 '납치(?)'로 시작했지만 민아의 감성을 자극하는 따뜻한 감동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민아가 원하는 것이라면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열정적인 애정공세를 펼쳤다.
한편, '러브 추격자'는 '스타가 동경하는 스타의 뒤를 쫓는다'는 콘셉트로, 한 명의 연예인이 동경하는 이성 스타를 지목해 일주일간 애정공세를 펼치고 상대방은 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러브추격자가 돼 서로 쫓고 쫓기는 과정을 담는다. 18일 방송.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민아는 MBC 에브리원 '슈퍼주니어 이특-예성의 러브 추격자' 야외 촬영 도중 의문의 남자에게 습격을 당했다. 다행히도 같이 있던 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도움으로 위기의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 위험천만했던 사건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민아를 좋아하던 남자 연예인의 주도하에 이루어졌다.
비록 '납치(?)'로 시작했지만 민아의 감성을 자극하는 따뜻한 감동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민아가 원하는 것이라면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열정적인 애정공세를 펼쳤다.
한편, '러브 추격자'는 '스타가 동경하는 스타의 뒤를 쫓는다'는 콘셉트로, 한 명의 연예인이 동경하는 이성 스타를 지목해 일주일간 애정공세를 펼치고 상대방은 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러브추격자가 돼 서로 쫓고 쫓기는 과정을 담는다. 18일 방송.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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