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드' 고수, 데뷔 전 서울역 노숙자?!
문화 2010/11/17 10:19 입력 | 2010/11/17 12:13 수정

'고비드' 고수가 노숙자였다?
SBS E!TV '탁재훈의 스타일-스타Q10'은 '미친 미모'로 평가받는 남자 배우 강동원, 고수, 소지섭, 원빈, 현빈을 집중 분석했다.
'고비드' '고수 앓이' 등의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잇는 고수는 데뷔 초기부터 귀공자 같은 외모와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그러나 데뷔 전 서울역 근처에서 노숙을 했다고. 연기자의 꿈을 품은 고수가 부모님의 반대를 무릎쓰고 서울로 올라와 지인들의 집을 전전하다가 결국 서울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게 됐다고.
제작진은 고수의 친형을 만나 당시 상황 등을 솔직하게 들어본다. 17일 8시 방송.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SBS E!TV '탁재훈의 스타일-스타Q10'은 '미친 미모'로 평가받는 남자 배우 강동원, 고수, 소지섭, 원빈, 현빈을 집중 분석했다.
'고비드' '고수 앓이' 등의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잇는 고수는 데뷔 초기부터 귀공자 같은 외모와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그러나 데뷔 전 서울역 근처에서 노숙을 했다고. 연기자의 꿈을 품은 고수가 부모님의 반대를 무릎쓰고 서울로 올라와 지인들의 집을 전전하다가 결국 서울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게 됐다고.
제작진은 고수의 친형을 만나 당시 상황 등을 솔직하게 들어본다. 17일 8시 방송.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