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박보영, 호기심 많은 여배우들
문화 2010/11/16 18:18 입력 | 2010/11/16 18:39 수정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 스타리움에서 제31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이날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지난해 수상자인 김명민, 하지원, 김해숙, 진구, 박보영이 참석해 핸드프린팅 행사과 질의응답을 가지며 오는 26일 개최되는 청룡영화상 시상식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축제 '제3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지난해 수상자인 김명민, 하지원, 김해숙, 진구, 박보영이 참석해 핸드프린팅 행사과 질의응답을 가지며 오는 26일 개최되는 청룡영화상 시상식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축제 '제3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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