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2살 연하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과 열애
연예 2010/11/16 11:00 입력 | 2010/11/16 11: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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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주(김우주·27)가 핑크빛 열애중이다.
우주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살 연하의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과 열애중이다.
우주는 “이해심 많고 다정다감한 여자친구에게 끌렸으며 지인들도 잘 어울린다고 말해줬다”고 밝혔다. 공개 데이트를 즐긴다는 “활동 중인 연예인 축구단 모임에도 참석해 자주 어울렸다.”고 전했다.
우주는 2001년 방송인 붐(이민호)과 함께 혼성 4인조 레카로 데뷔했다. 이후 2003년 솔로 선언을 하고 2005년과 2009년 각각 디지털 싱글 '미라클'과 '어떡해'를 발매해 허스키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사랑받았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우주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살 연하의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과 열애중이다.
우주는 “이해심 많고 다정다감한 여자친구에게 끌렸으며 지인들도 잘 어울린다고 말해줬다”고 밝혔다. 공개 데이트를 즐긴다는 “활동 중인 연예인 축구단 모임에도 참석해 자주 어울렸다.”고 전했다.
우주는 2001년 방송인 붐(이민호)과 함께 혼성 4인조 레카로 데뷔했다. 이후 2003년 솔로 선언을 하고 2005년과 2009년 각각 디지털 싱글 '미라클'과 '어떡해'를 발매해 허스키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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