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가희랑 일주일만 살아 봤으면.." 깜짝 고백
문화 2010/11/16 10:25 입력 | 2010/11/16 11: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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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창정이 애프터스쿨 가희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임창정은 최근 케이블 채널인 E채널의 `독한민박` 첫 회에 출연해 "일 주일 동안 함께 살아보고 싶은 여자 스타는?"이라는 질문에 “애프터 스쿨의 가희다”고 답한 뒤 가희에 대한 평소 관심을 털어놨다.



임창정은 자신의 부인마저 가희가 TV에 출연하면 자신을 불러줄 정도로 가희의 열성팬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질문에 프로그램 MC를 맡은 김창렬은 신민아를, 이하늘은 김민희를 '일주일 동안 살아보고 싶은 여자 스타'로 꼽았다.



DJ DOC 멤버들이 MC를 맡은 `독한민박`은 초청 게스트들의 투숙객으로 출연, DJ DOC 멤버들에게 다양한 요청을 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16일 오후 첫 방송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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