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2' 존박, '아메리칸 아이돌' 안타깝게 탈락한 사연은?
문화 2010/11/16 10:09 입력 | 2010/11/16 11:10 수정

‘슈퍼스타 K2' (이하 슈스케2) 존박이 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 출연 뒷 이야기를 밝혔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 녹화에 참석한 존박은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미국의 신인 발굴 서바이벌 TV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에 출전해 'TOP20'까지 올랐다가 안타깝게 탈락한 사연을 밝혔다.
또 탈락 이후 '슈퍼스타K2'에 다시 도전하게 된 이유와, 출전을 결심하기까지 고민 등을 털어놓았다고.
이와 함께 존박은 직접 건반을 연주하며 마룬 파이브의 '선데이 모닝'을 열창,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은 16일 방송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 녹화에 참석한 존박은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미국의 신인 발굴 서바이벌 TV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에 출전해 'TOP20'까지 올랐다가 안타깝게 탈락한 사연을 밝혔다.
또 탈락 이후 '슈퍼스타K2'에 다시 도전하게 된 이유와, 출전을 결심하기까지 고민 등을 털어놓았다고.
이와 함께 존박은 직접 건반을 연주하며 마룬 파이브의 '선데이 모닝'을 열창,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은 16일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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